7월 김포시범시민 경전철 건설 추진위원회 창립
유영록시장이 주장한 '9호선 직결'이 ‘환승안’ 대체로 불투명해진 가운데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이 된 경전철 건설을 추진하자는 시민들의 주장이 제시되고 있다.
가칭 김포시 범시민 경전철추진위원회 창립 발기준비원회 송익헌 준비위원장(사단법인 김포시아파트연합회 회장)은 경전철을 김포에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7월 가칭)김포시 범시민 경전철 추진위원회를 창립한다고 밝혔다.
송익헌 회장은 “유영록시장이 지하철 9호선 직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해 왔지만 애초 이루어지지 못할 것을 공약한 것이었다”며 “중전철은 김포에 들어올 수 없다. 왜냐하면 경제성과 효율성이 전혀없기 때문”이며 더욱이 “김포시가 운영비를 감당할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송회장은 유영록시장이 “9호선 직결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자꾸 시간을 끌며 경기도와 서울시, LH공사를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하고 “또 재용역을 실시하는 예산낭비만 이어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송회장은 “유시장이 김포에 지하철이 연장안되면 시작장직도 그만두겠다”고 약속한 사항이 있어 “지하철 문제를 자신의 임기까지 끌고가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송회장은 “중전철을 김포에 건설하겠다는 것을 싫어할 김포시민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안되면 차선책을 찾아야한다. 그 차선책이 경전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유시장은 지난번 기자회견을 통해 ‘경전철은 국가에서 돈을 줘도 하지않겠다’는 발언을 했다. 있을 수없는 일이다. 되지않을 중전철을 계속 고집하면 주민소환제를 통해서라도 사퇴를 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칭 김포시범시민경전철 추진위원회 발기준비위원회는 6월중 발기모임을 갖고 7월에 창립한다.